
국시넷 약사님의땀과 노력의 결실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2026년 합격 스토리의 주인공은 약사님입니다!
약사예비시험 공부시작 시기
약사예비시험 나만의 학습방법
약사예비시험 슬럼프 극복법
약사예비시험 응원의 말


2025년 제 6회 약사예비시험 합격 | #160점 #초시 #현장 이O서 약사님
Q. 약사예비시험 공부는 언제 시작하셨나요?
저는 2024년 여름에 미국에서 약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한국에 들어왔고, 2024년 9월 초부터 국시넷에 등록하여
온라인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Q. 미국 약사면허 시험과 약사예비시험 커리큘럼을 비교했을 때, 어떤 과목이 비슷했나요?
미국에서 배웠던 과목들 중 그나마 약물치료학, 약리학, 의약품미생물학/면역학과 약동학이 약사예비시험을 위해서 배워야
하는 내용들과 유사하여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산염기나 의약품생화학 같은 과목은 예정에 고등학생 때 들은
AP Chem이나 AP Bio 수업에서 다뤘었던 내용들이 많이 나와서 엄청 새롭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Q. 미국 약사면허 시험과 약사예비시험 커리큘럼을 비교했을 때, 너무 많이 달라서 힘든 과목은 무엇인가요?
가장 힘들었던 과목들은 생약학, 물리약학(특히 물성), 의약품합성학/의약화학, 의약품분석학, 약제학, 의약품 품질/제조학,
그리고 예방약학(독성학)이였습니다. 저는 이 과목들에 나온 내용들은 거의 모두 난생 처음 봤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생소하고
머리를 쥐어짜게 하는 과목들이었습니다. 의약화학은 처음 인강을 들을때는 괴로웠지만,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 과목은 내용이 정해져 있고 바뀌지 않기 때문에 ‘나오는 것만 계속 나온다’ 라는 말을 명심하고 최대한 나올만한 부분과 중요한 부분
위주로 계속 반복해서 보다보니까 눈에 익게 되었습니다. 시험 날까지도 아주 완벽하진 않았지만 자주 출제되는 내용이 나오면 맞춘다는 마인드로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의약품합성학은 학원 측에서 주신 약물카드에 있는 약 구조랑 약 이름은 다 매치할 수 있게 외웠고, 인명 반응은 달달 외워서 갔습니다. 출발 물질은 몇 번 보긴 했지만, 거의 버렸던 것 같아요.
약제학, 품질/제조, 예방/독성학은 쌩 암기 과목들이라 그저 책과 정리노트를 무한 반복 읽으면서 내용에 익숙해지고 외우는
방법 밖에는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생약도 결국 그냥 주신 문제집 답치기를 무한 반복하는 것이 합격하는 길입니다.
이번 예비시험에서는 생약학 답치기 문제집에서 나온 생약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의약품합성학의 기초(유기화학)은 대학 다니면서 듣기는 했어서 아주 생소하진 않았지만,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에도 매우 싫어했고, 이해를 거의 하지 못한 과목이라 약사예비시험을 위해 거의 새롭게 배운 느낌이긴 합니다. 처음에는 유기화학 과목 생각도 하기 싫어 방치했었는데, 교수님께서 주신 문제들을 풀어보고 항상 100%라고 외치신 반응들만은 꼭 알고 가자라는 마인드로 그것들 위주로 리뷰하니까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잊혀질만하면 제공해주신 여러 시험 문제들을 다시
풀어보면서 잊지 않도록 감을 계속 유지했던 것 같습니다.
약무행정은 아예 처음 배우는 내용이었지만, 범위가 엄청 넓진 않고, 선생님께서 주신 정리본만 잘 공부하면 크게 어렵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Q. 제6회 약사예비시험에서 가장 어려웠던 교시와 과목은 무엇이었을까요?
저는 이번 약사예비시험에서 가장 어려웠던 교시는 2교시였고 품질 제조 부분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품질/제조
내용이 정리되어 있는 책을 몇 번 정독했지만 그 책에 나오지 않은 다양한 것들에 대해 물어보았기 때문에 좀 당황하긴
했습니다. 그나마 몇몇 문제들은 약간의 상식을 이용해서 풀만한 문제들이였어서 최대한 열심히 찍었던 것(!?) 같아요.
1교시도 약간 어려웠는데 물리약학, 열역학 계산이 은근히 복잡하게 나온 것도 있었고 개념을 물어보는 문제들이 저를 당황시켰던 것 같습니다. 숫자를 주면 계산하는 법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래서 지금 계산하고 있는 게 정확히 뭐지?를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생화학도 이번에는 해당과정이나 다양한 회로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고 다른 곳에서 많이 나와서
거기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분자생물학 파트도 잘 답치기 하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느껴진 것이
있다면 문제에서 그냥 영어 단어로 알려주면 될 것을 굳이 우리말 용어로 주는 경우가 꽤 흔했기 때문에 영어와 한국어 둘 다
알고 있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3교시는 난이도가 높지 않았지만 만약 예방약학/독성학과 임상/약리학을 대충 공부했다면 어려울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예방약학(독성학)은 최대한 꼼꼼히 작은 디테일까지 외웠다면 좋았을 것이고 임상과 약리학이 익숙하다고 대충 보면서
방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약무실무실습의 임부 금기 약물과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여러 약들의 나이 제한들을
꼭 기억하세요!!
Q. 국시넷의 장점을 알려주세요.
국시넷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교수님의 강의들이었습니다.
설명해주시는 강의스타일이 저와 아주 잘 맞았어서 그나마 덜 고통스럽게 그 많은 강의들을 모두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많은 암기법들과 여러 과목에 걸쳐 중요한 포인트들을 계속해서 강조해주신 것들이 제 머리 속에 거의 강제도 남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단톡방을 통해 경각심을 갖게 해주시기도 하고, 희망도 주셨어서 정신을 똑바로 차릴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역시 3번의 실전모의고사들이었습니다.
실제로 학원에 가서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었고, 제가 걱정했던 시간 분배나 OMR 카드 마킹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국시넷 실전모의고사를 한 번도 안보고 실제 시험장에 들어갔다면 훨씬 더 긴장되고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원장님께 항상 카톡으로 예비시험 접수 서류나 수업자료 같은 것들에 대해 문의를 드리면, 늦은 밤이나 주말 상관없이 바로 피드백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수님과 함께 예비시험 당일 날 시험장에 응원까지
와주셨어서 국시넷은 수험생들에게 정말 진심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 제7회 약사예비시험을 준비하는 약사님들께 조언이나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완벽주의자 성향을 가지셨다면 공부할 때 강박감을 최대한 버리고 마음가짐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몇 번 봤을 때 모른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머물러 있지 말고 다시 여러 번 보면서 무한 반복 하는 것만이 답입니다.
저는 처음에 봐도 모르겠던 과목들을 덮고 다른 과목을 공부하고 돌아왔을 때 이해가 더 잘 된 경우가 많았고 다른 과목을 공부하면서 더 이해도가 깊어진 경우도 많았습니다.
막판에는 전력질주 할지언정 초반에는 그래도 어느 정도 취미생활은 하면서 스트레스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약사예비시험의 수험생활은 길고 힘든 여정일테니까요.
사람마다 바이오리듬이 다 다르니까 무조건 “다른사람들처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강의 듣고 열심히 공부해서 일찍 잘거야” 라는 생각을 하기 전에 일단 자기 자신이 어떤 스타일인지를 파악하고 학습 스케줄을 계획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아침보다는 밤/새벽형 인간이고 잠도 푹 자야하는 스타일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아침에 좀 늦게 일어나도 새벽 2~3시까지
공부하는 식으로 밸런스를 맞춰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하루에 몇 시간 공부하겠다 보다는 하루에 이 과목들의 몇 챕터를 보겠다/문제를 풀겠다 이런 식으로 접근했던 것이 좋았던 것 같아요. 하루에 12시간 책상에 앉아있었다고 해서 무조건 의미있게 시간을 보낸 건 아닐테니까요. 이런식으로 하니까
하루 끝에 달성한 목표들을 보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2025년 제 6회 약사예비시험 합격 | #136점 #재시 #현장 이O준 약사님
Q. 약사예비시험 공부는 언제 시작하셨나요?
2024년 제5회 약사예비시험을 늦게 준비하면서, 불합격할 것을 예감했기 때문에 5회 합격 욕심을 버리고, 2024년 4월부터 아예 6회 예비시험을 노리고 준비했습니다. 재도전인 것을 감안하고 총 학습기간은 14개월, 약 1년 2개월 정도가 되겠네요.
Q. 미국 약사면허 시험과 약사예비시험 커리큘럼을 비교했을 때, 어떤 과목이 비슷했나요?
미국 대학교에서 배웠던 약리학, 임상약료학이 가장 유사했고, 인체생리학 또한 일부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점수를 노려볼 수 있는 효자 과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Q. 미국 약사면허 시험과 약사예비시험 커리큘럼을 비교했을 때, 너무 많이 달라서 힘든 과목은 무엇인가요?
생약학과 임상실무실습처럼 완전히 생소한 과목도 있었고, 비슷한 것을 배웠지만, 좀더 깊게 공부하는 듯한 의약화학, 예방약학, 의약품생화학 같은 과목들이 적응해야하는 어려운 과목들이었습니다. 최대한 인강을 1회독하여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한 후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암기 또는 이해를 통한 학습을 결정하는 것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Q. 제6회 약사예비시험에서 가장 어려웠던 교시와 과목은 무엇이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1교시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특정 과목이 어려웠다는 것 보다는 처음 접하는 문제 유형이 많이 출제되어 시험 시작부터 당황하였고, 그 후로 조급하게 문제를 풀어나가려 했던 점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추후 새로운 유형이나 고난도 문제가 나오더라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의 키워드와 문제를 통한 학습방식을 더해서 본인만의 언어 또는 방식으로
배운 것을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Q. 국시넷의 장점을 알려주세요.
국시넷을 통해 공부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언제든지 학원에 와서 공부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이 좋았습니다.
학원반을 수강하면서 수업시간 외에도 자습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이 제공되어, 국시넷 6기 동기들과 다같이 노력하고, 지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면학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혼자했으면 다소 지루하고 답답할 수 있는 장기적인
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국시넷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적절한 타이밍에 치르는 여러 종류의 테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복습할 수 있는 기회와 빈도를 제공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약사예비시험 코스는 국시넷 교수님의 아주 열정적 산물인 인강패키지 강의 수가 많아서 자칫 복습 과정에
소홀할 수도 있었는데, 잊혀질만할 타이밍에 테스트를 통하여 다시 복습할 수 있었고, 그 덕에 여러 과목으로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원장님께서 학습자료 요청이나 불면 민원 등 수험생들이 필요로 하는 그 어떠한 것들을 빠른 피드백으로 대응해
주시고, 최대한의 편의를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Q. 제7회 약사예비시험을 준비하는 약사님들께 조언이나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평소 자신이 해왔던 공부 스타일과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제가 그랬습니다. 하지만 약사예비시험의 공부량은 너무나도 많고, 두루두루 섭렵해야했기에, 만약 파고드는 스타일의 공부를 해오셨다면 정해진 시간 내에 모두 끝내지 못할 수도 있으니, 최대한 빠른 속도로 1회독을 끝마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그 이후에는 분면 자기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회 약사예비시험에서 출제되었던 생소한 유형의 문제들에 당황하지 않도록 알고 있는 것을 확실히 맞추기 위해서는 본인 나름의 정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으로 여러 번 반복학습하여 준비해야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꾸준하고 성실히 준비하고 약간의 융통성까지 발휘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 제 6회 약사예비시험 합격 | #142점 #초시 #현장 류O린 약사님
Q. 약사예비시험 공부는 언제 시작하셨나요?
저는 학원 등록은 10월에 했는데, 미국시험 보고나서 충전이 안돼서 그런지 초반에는 설렁설렁하게 된 것 같아요.
8월 말부터 학원 개강과 동시에 공부했다면 억지로라도 따라갔을 것 같은데,
인강이었다 보니 초반에는 빡세게는 안했지만, 공부시작 자체는 10월부터 했습니다.
Q. 미국 약사면허 시험과 약사예비시험 커리큘럼을 비교했을 때, 어떤 과목이 비슷했나요?
개인적으로는 아무래도 약리학, 약국실무, 임상약료학 쪽이 가장 유사했습니다.
약의 기본적인 특징이나 use, side effect 같은 것들은 아무래도 한국이든 미국이든 비슷한 부분들이 많아서요.
Q. 미국 약사면허 시험과 약사예비시험 커리큘럼을 비교했을 때, 너무 많이 달라서 힘든 과목은 무엇인가요?
미국에서는 배우지 않았던 예방약학, 그리고 약제학/약동학, 의약품 품질/제조 과목이 저에겐 가장 어려웠어요.
원래 암기 과목이 약한 편인데 이 과목들은 양도 많은데다가 쌩암기여서 한턴 돌리는데도 양이 너무 많아 오래 걸리고 심지어 외워지지도 않는 느낌이라 가장 불안한 과목들이었어요. 일단 예방약학은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교수님께서 강조하시기도 했고 무조건 다 맞아야 된다고 하셔서..ㅋㅋ 그래야 되는구나 하면서 그나마 양이 적은 편에 속했기 때문에 반복을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근데 노트 읽기가 너무 싫어서 억지로라도 강의를 2배속으로 넘기면서 들으면서 반복하며 들었는데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답치기하는 것도 도움이 되었어요. 약제학/약동학, 품질은 극복을 하진 못한 거
같은데, 그나마 답치기한 부분이라도 알고 가자는 마음으로 한 것 같습니다.
Q. 제6회 약사예비시험에서 가장 어려웠던 교시와 과목은 무엇이었을까요?
저는 2교시가 가장 어려웠고, 역시나 약했던 약제학/약동학과 품질관리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일단 제가 이 과목들 공부를 덜해서 그런지 아예 감이 안오는 문제들이 많아서 어려웠어요. 이 과목들은 양이 워낙 많기 때문에, 커리큘럼 초반에 이 과목을 배우고 나면 바로 복습하고, 그때 그때 반복을 해주시면 도움이 됐을 거 같아요. 저는 후반에 이 부분을 벼락치기를 해보려 해도 워낙 방대해서 다 보기에 불가능했었기 때문에 꼭 초반에 시간 많을 때 복습을 해놓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Q. 국시넷의 장점을 알려주세요.
저는 강의 들으면서 교수님께서 이 과목 저 과목 연관된 내용들을 계속 반복해서 말씀해주시는 것이 많이 도움됐어요. 듣는 것만으로도 복습이 돼서 암기하는데 더 수월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암기 방법도 전수해주시는데 처음에는 암기 방법이 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서 이걸로는 안 외워질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내 방식으로 외워야지 했었는데 강의를 듣다 보면 이미 그만한 암기방법이 없을 정도로 세뇌돼있어서 아주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시험에 나올만한 것들만 포인트 강의를
해주셔서 그 점도 저는 좋았습니다. 포인트로만 해도 많은 내용들을 전부 배웠다면 오히려 못했을 거예요.
인강 수험생이었지만, 원장님께서 현장강의 영상도 바로바로 업로드해주셔서 공부에 차질이 거의 없게 해주셨고, 중간 중간
다른 잊혀질만한 과목들을 포함한 test들도 주기적으로 해주셔서 그것도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단톡방과
BAND를 통해서 중요한 공지나 내용들을 놓치지 않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Q. 제7회 약사예비시험을 준비하는 약사님들께 조언이나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시험 준비하면서 이거 안될 것 같다는 생각 수십번, 그래도 해볼만할 것 같다는 생각 몇 번, 이런 생각들이 꼬리를 물었는데,
그냥 생각 자체를 지우고 국시넷에서 하라는대로 강의 듣고, 복습하고, 테스트하고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생각 저 생각해봤자 달라지는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무념무상으로 공부라도 계속 해야 그나마의 불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사라졌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할 게 많더라도 중간 중간 산책이라도 잠깐 하면서 리프레쉬를 했던 것이
다이렉트로 책상에만 앉아서 공부한 것보다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그래도 도저히 정신 건강이 안 좋을 때는, 가끔
교수님께서 정신 교육 강의를 짧게 올려주실 때가 있는데 그거 여러 번 봤습니다. 또 걱정되는 것 있을 때 원장님께 물어보면
친절히 답해주셔서 그것 또한 심적으로 도움이 되었어요.

2025년 제 6회 약사예비시험 합격 | #127점 #초시 #현장 이O승 약사님
Q. 약사예비시험 공부는 언제 시작하셨나요?
2024년 11월부터 국시넷을 등록하여, 온라인 강의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Q. 미국 약사면허 시험과 약사예비시험 커리큘럼을 비교했을 때, 어떤 과목이 비슷했나요?
임상약료학(약물치료학)과 약리학이 약사예비시험에서 유사한 과목이라고 느꼈습니다.
Q. 미국 약사면허 시험과 약사예비시험 커리큘럼을 비교했을 때, 너무 많이 달라서 힘든 과목은 무엇인가요?
약물 치료학과 약리학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과목들이 예비시험에서 더 자세히 배우거나 전에 배우지 않은 과목들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 각 과목마다 어떻게 공부해야 효율이 좋다라는 부분들을 알려주시는데 최대한 따르려고 노력했고 한 과목을 완벽하게 하겠다는 마인드보다 여러 과목을 눈에 바르는 방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Q. 제6회 약사예비시험에서 가장 어려웠던 교시와 과목은 무엇이었을까요?
가장 어려웠던 교시는 2교시였습니다.
그중 의약품 품질/제조는 생소했고 외워야 하는 부분들도 많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수님이 말씀하신 기출되었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못해도 반만 챙기자는 마인드로 했습니다. 그리고 생약학도 처음 접하는 과목이고 생소해서 초반에 암기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계속 반복하다보니 점점 눈에 들어오기 시작해서 눈에 바르는 속도가 점차 빨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Q. 국시넷의 장점을 알려주세요.
국시넷 커리큘럼은 체계성이 잘 잡혀있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인강을 제공하는 대신 체계적으로 몇 월달에 무슨 강의를 듣고, 계획대로 따라가는 것이 마라톤을 해야 하는 이 시험에서 지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인강으로 수강하면 혼자인 느낌이 종종 들때가 있는데 교수님과 원장님이 단톡방을 통해 매일 공지도 해주시고 응원의 말씀들 덕분에 슬럼프가 와도 오래 빠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국시넷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약사예비시험장 분위기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Q. 제7회 약사예비시험을 준비하는 약사님들께 조언이나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약사예비시험은 기출문제가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너무 막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비시험에 출제되는 시험 과목이 많고, 출제 범위도 넓기 때문에 공부하면서 지칠 때가 종종 있었고 시험 보는 전날까지도 완벽하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이 시험을 완벽하게 공부해서 맞추겠다는 생각보다는 내게 주어진 시간 안에 최대한 해보자라는 마인드로 멘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약사예비시험일까지 마지막 2개월은 어떤 시간보다 중요한 시기이기에
이때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제7회 약사예비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약사님! 응원합니다!

2025년 제 6회 약사예비시험 합격 | #146점 #초시 #온라인 정O지 약사님
Q. 약사예비시험 공부는 언제 시작하셨나요?
저는 1월 6일부터 시작했어요! 호주에서 인턴을 늦게 끝내서 2024년 12월 말에 한국에 들어왔고, 돌아오자마자 1주일 쉬고, 국시넷에서 상담을 받고 바로 등록했습니다.
Q. 호주 약사면허 시험과 약사예비시험 커리큘럼을 비교했을 때, 어떤 과목이 비슷했나요?
비슷..? 그게 뭐죠 먹는 건가요..?
원장님 호주랑 미국 약사님들은 약리학이랑 약물치료학에 강하다고 해서 저도 그럴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어요ㅠㅠ
약리학은 그래도 좀 아는 내용이 나오긴 하는데, 그래도 쓰이는 약들이 달라서 새로웠어요..
전체 모든 과목에서 따지면 겹치는 내용 체감상 10프로여서 그냥 모든 게 다 새롭게 다시 공부하는 느낌이었습니다.
Q. 미국약사면허 시험과 약사예비시험 커리큘럼을 비교했을 때, 너무 많이 달라서 힘든 과목은 무엇인가요?
공부할 때 힘들었던 과목들 기준으로는 약제약동, 품질제조, 독성학이랑 예방약학이 아무래도 아예 배운 내용이 아니라서
공부할 때 너무 힘들고 외울 것도 많았습니다.ㅠㅠ
하지만 제가 나열한 과목들은 공부할 땐 죽을 것 같았지만 외우고 나면 문제들이 아주 잘 풀리고 쉬워졌습니다.
극복하는 방법은 그냥 교수님께서 주신 교재를 외우면 됩니다.
저는 1월부터 누적복습하면서 공부해서 독성학이랑 예방약학은 50번은 넘게 봤어요.
약제약동이랑 품질제조는 그 말이 그 말이고 그 성분이 그 성분 같아서 보고보고 또 보고 그래서 시험 들어가기 전엔 책을 다
외워서 들어갔어요. 그렇게 공부한 덕분에 2교시가 좀 쉽더라고요. 제조는 교재에 없는 부분도 좀 나왔는데 약제약동은
학원 교재에서 그대로 나왔어요. 그 외에 어렵다고 말이 많은 유기화학이랑 의약품 합성학은 그냥 공부를 아예 안했어요.
어려워서 안 한건 아니구 1월부터 공부를 시작했다보니 전체적으로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버리고 안했어요,
유기화학은 사실 좀 재밌고 괜찮은데 체화하려면 시간이 걸리겠더라고요. (연습이 많이 필요해요)
예비시험 공부를 일찍 시작했으면 유기화학도 잘 공부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Q. 제6회 약사예비시험에서 가장 어려웠던 교시와 과목은 무엇이었을까요?
이번엔 그냥 전반적으로 다 어려웠던거 같아요. 약간 배우지 않았던 부분에서도 많이 나온 느낌이었어요.
공부할땐 아주 쉬웠던 면역학에서도 배우지 않은 내용이 좀 나오고, 제조에서도 듣도보도 못한 내용이 나오고 약무행정도 되게 헷갈리게 출제되었어요.
3교시엔 약물치료학보다 약리학 위주로 나온다고 해서 약리를 엄청 열심히 했는데 약리는 많이 안나오고 약치가 좀 나오고 그러더라고요 (약치도 시간이 없어서 버렸거든요) 그러므로 웬만하면 버리지 말고 다 챙기길 바랍니다. 굳이 버려야 한다면 저처럼 공부한 과목은 교재를 달달 외우면서 확실하게 맞힐 수 있는 문제들을 챙기면 그래도 120개는 넘게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말장난 같은 문제들이 많았어서 정답을 정확하게 찾으려면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공부하셔야 됩니다.
Q. 국시넷의 장점을 알려주세요.
교수님께서 과목과목마다 연결해서 가르쳐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전 1월부터 시작해서 인체생리학을 제일 먼저 들었는데, 그때 교수님이 독성학 내용도 가르치시고 생화학도 가르쳐주시고 약리도 가르쳐 주셔서 처음 인체생리학 공부하는게 너무 고역이었는데 반대로 다른 과목할땐 되게 쉽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교수님이 가르쳐주시는 인체생리학, 약리, 약치 너무 재밌어요. 생물(?)이 이렇게 재밌었던 적은 처음이에요 (원래 생물같이 외우는거 극혐했었거든요.)
또 국시넷은 학생들을 되게 도와주려고 하고 끌고 가려고 하는 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제가 말레이시아 캠퍼스에서 호주 캠퍼스로 트랜스퍼한 경우인데, 처음에 이게 응시자격에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했거든요. 근데 타학원에서는 대충 “국시원에서 확인해보세요” 이 말만 하고 상담하는 태도가 ‘어쩌라고’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국시넷 원장님은 국시원 측에서 만약 안된다고 같이 찾아가서 말해주겠다고 하셔서 너무 감동 받았어요.
Q. 제7회 약사예비시험을 준비하는 약사님들께 조언이나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일단! 시간이 있으시다면 제발 1년 준비하세요. ㅠㅠ
‘6개월이면 난 할수 있어!’ 하며 호기롭게 시작했던 자신을 6개월 공부하는 내내 후회했어요.
조금 더 빨리 할걸, 나한테 시간이 더 있으면 좋았을 텐데 이러면서요.
특히나 전 인강 듣는 시간도 느려서 다른 친구들은 인강 막 다 듣고 이러는거 보면서 압박감도 많이 느끼고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하루에 공부하느라 13시간씩 앉아있고 움직이는 것도 하나 없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시험 다이어트냐고 그럴 정도로 스트레스 때문에 살이 정말 많이 빠졌어요. ㅋㅋ
만약 저처럼 늦게늦게 시작하시는 약사님을 위해 몇 가지 말씀드린다면,
사람마다 공부하는 법이 다 다르기에 자신만의 방법을 잘 밀고 끝까지 나가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일단 저는 강의 듣는 것이 느린 편이라서 약사예비시험 전까지 못들은 강의들도 많았고 끝까지 공부하지 못한 과목들도 좀 있었어요. 저에게 한 달이란 시간이 더 있었다면, 문제는 다 풀고 들어갔을 거란 생각을 맨날 했어요. (문제를 하나도 안 풀었는데,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도 너무 심했어요)
전 시간이 없어서 문제풀기 대신 교재를 외우는 걸 선택했어요. 1월 달부터 누적복습으로 계속 외우니까 장기기억으로 남더라고요. 물리약학이랑 정성정량은 문제랑 풀이식 계속 들여다봤어요. 식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하면 기억이 하나도 안 날거 같더라고요. 만약 저처럼 문제 풀 시간이 없을 것 같은 분들은 교재를 아주 꼼꼼하게 세세히 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2025년 제 6회 약사예비시험 합격 | #142점 #초시 #현장 오O원 약사님
Q. 약사예비시험 공부는 언제 시작하셨나요?
저는 호주에서 약사 면허를 취득한 후 3개월간 일한 뒤, 이번 제6회 시험에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는 각오로 남들보다 1~2달 먼저 학원에 등록해 미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워낙 어려운 시험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저 또한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Q. 호주 약사면허 시험과 약사예비시험 커리큘럼을 비교했을 때, 어떤 과목이 비슷했나요?
약리학, 약물치료학, 약동학, 그리고 pH 계산 등은 호주 약학대학에서 비교적 열심히 배웠던 과목들이라 기억에 남는 부분도 많았고, 공부할 때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체 과목의 절반 이상은 처음 접하는 내용이라, 첫 강의를 들었을 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많았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특히 약리학은 자신있었던 과목이었고, 만점을 받아야 하는 과목이라, 약리학을 집중해서 공부했던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된 과목입니다.
Q. 호주 약사면허 시험과 약사예비시험 커리큘럼을 비교했을 때, 너무 많이 달라서 힘든 과목은 무엇인가요?
공부해본 결과, 단순 암기 위주의 과목들이 가장 수월했고, 다행히 약사예비시험에도 암기 과목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비교적 적응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문제는 암기해야 할 양이 너무 방대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만의 암기법을 만들어 반복 학습하며 외우느라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습니다.
특히 계산문제, 그중에서도 물리약학 파트는 단순 암기뿐 아니라 개념에 대한 깊은 이해까지 필요했기 때문에 다른 과목들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해야 했습니다. 이 부분은 스스로 정리노트를 만들어가며 반복 학습을 통해 극복했습니다.
Q. 제6회 약사예비시험에서 가장 어려웠던 교시와 과목은 무엇이었을까요?
가장 어려웠던 과목은 품질관리와 제조였습니다. 이 과목은 보기에서 단어 하나만 바뀌어도 답처럼 보이는 함정이 많아서,
단순 이해보다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시험법이나 약전에 나오는 내용을 외워야 하는데, 양이 방대해서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쉽게 지치기 쉬운 과목입니다.
저는 2교시 시험을 보고 나름 잘 봤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점수를 받아보니 이 과목의 난이도와 함정 요소를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과목도 완벽히 마스터하고 싶었지만, 제한된 시간 안에 전 범위를 완벽히 암기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전략적으로, 이 과목에서 틀린 문제는 다른 과목에서 만회하자는 방식으로 접근했고, 결과적으로는 효율적인 공부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목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는, 처음부터 욕심내기보다는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항목부터 우선순위를 정해서 반복 학습하고, 오답 정리와 기출 분석을 철저히 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Q. 국시넷의 장점을 알려주세요.
국시넷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필요한 부분을 요청하면 원장님이 빠르게 피드백을 주고 도와주셨다는 점입니다.
수강생 입장에서 정말 든든했고, 행정적인 부분에 신경 쓸 필요 없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과목별로 정기적인 테스트가 있었기 때문에 내가 어떤 과목이 부족한지, 어떤 과목은 강한지 스스로 파악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공부 방향을 효율적으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스템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학원 시설도 공부에 최적화되어 있어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였고, 함께 공부하는 동기들과 복습이나 리뷰를 하면서 서로 부족한 점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었던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교수님들께서 학생들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해주시고, 필요한 자료는 직접 찾아서 제공해주시는 등 책임감과
열정이 느껴졌던 부분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또한 BAND, 단톡방 등을 통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던 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학습, 소통, 행정 지원 모두
체계적이라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Q. 제7회 약사예비시험을 준비하는 약사님들께 조언이나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이번 제6회 시험의 합격률을 보면, 제7회 시험은 상대적으로 더 쉬워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실력이 뛰어난 분들도 꽤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내년에는 합격률이 오를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7회 약사예비시험은 큰 기회이며, 이 기회를 놓친다면 더 어려운 환경에서 다시 도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약사예비시험은 1년에 단 한 번뿐인 시험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절대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꼭 한 번에 합격하셔서 빠르게 면허를 취득하시길 바랍니다. 준비 과정이 힘들고 체력적으로도 지칠 수 있지만, 슬럼프가 올 때마다 **‘지금의 노력이 내 인생을 바꾼다’**는 마음으로 꼭 버텨내셨으면 합니다. 강의를 반복하며 오답노트 정리를 열심히만 한다면, 누구든지 반드시
합격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제 6회 약사예비시험 합격 | #129점 #초시 #온라인 신O우 약사님
Q. 약사예비시험 공부는 언제 시작하셨나요?
저는 2024년 8월 말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Q. 일본 약사면허 시험과 약사예비시험 커리큘럼을 비교했을 때, 어떤 과목이 비슷했나요?
일본 약대 커리큘럼과 비교했을 때, 대부분이 유사하거나 겹치는 과목이었습니다.
다만, 의약품합성학에서 인명반응이나 약물의 효과기 같은 개념은 처음 접해보는 내용이었습니다.
또, 품질제조학이라는 과목도 아예 처음 접하는 과목이었습니다.
그 외 다른 과목들은 학교에서 배웠거나, 일본 국시를 준비하면서 공부했던 개념들이 많았습니다.
Q. 일본 약사면허 시험과 약사예비시험 커리큘럼을 비교했을 때, 너무 많이 달라서 힘든 과목은 무엇인가요?
사실 의약화학은 마지막까지도 감이 오지 않는 과목이었어요.
약물 구조식을 전부 외우고 강의를 토대로 많이 연습하면 ‘되게 쉽게 느껴지겠다’ 까지는 알았는데,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약사국가시험 7개년 기출문제를 그냥 외워갔어요! 비슷한 패턴이 많아서 아 여기를 찍으면 되겠구나 정도의 수준이었답니다. 의약품합성학은 나오는 문제만 외워갔어요. ex) 인명반응 그 외에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품질제조학은 약사국가시험 기출문제를 토대로 공부를 했어요. 예비시험 2~3주전까지만 기출문제 풀이를 하고, 그냥 다
틀리자는 마인드로 건들지 않았어요. 올해 약사예비시험 때는 공부를 했어도 맞추지 못할 문제들이 많이 나왔어서 잘 버렸고,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Q. 제6회 약사예비시험에서 가장 어려웠던 교시와 과목은 무엇이었을까요?
2교시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2교시 끝나고 나서는 머릿속이 하얘졌었어요. 하지만, 시험 끝나고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면
되겠다’ 정도는 명확해졌어요. 2교에서 점수를 받아야할 과목은 유기화학, 의약품합성학, 의약화학, 의약품분석학, 약제/약동학이었어요. 계산문제를 비롯해서 평소에 준비가 잘되어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으니, 매일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각 과목마다 매년 나오는 문제들이 정형화되어 있기 때문에, 그 문제들을 모두 맞춰준다면 2교시에서 30점 이상은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의약품 품질제조학은 기출문제 풀이를 하긴 하되, 너무 깊게 파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사실 버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들 정도에요.
Q. 국시넷의 장점을 알려주세요.
학원생들을 모두 관리하는데, 교수님과 원장님 2 Track으로 가는 것이 정말 좋았어요. 국시넷에 수강인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단톡방에서 매일 공지하는 교수님과 수강생이 필요로 하는 정보나 자료들을 바로바로 서포트 해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관리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강의로 앞을 끌어주시면, 원장님께서 뒤처지지 않게 뒤에 잘 밀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국시넷에서 TEST를 자주 봤기 때문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풀어보았을 문제들도 매번 긴장하면서
풀어봤기 때문에 장기기억으로 많이 남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 점수에 대한 스트레스는 약간 있었지만, 다른 약사님들과 바로바로 비교가 되었고, 내 학습수진이 어느 정도인지 객관화되어서 좋았습니다.
Q. 제7회 약사예비시험을 준비하는 약사님들께 조언이나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약사예비시험은 솔직히 많이 어려운 시험이 맞습니다.
다만, 어렵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일반적인 시험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일본 약사국가시험은 기출문제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5지선다, 심한 것은 6~7지선다에 정답도 2~3개를 맞춰야지만 1문제
정답이 됩니다. 일본 기출문제를 보면, ‘아, 이건 진짜 목숨 걸고 안하면 떨어지겠다. 난이도가 너무 높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약사예비시험은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자료조차 없습니다. 예비시험 난이도가 높은 것은 내가 뭘 어려워해야하고,
뭘 쉬워해야하는지 지표조차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기감마저 느낄 수 없는 막막함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문제가 2~3문장으로 질문을 던지고, 5개의 선택지 중에 1개를 맞히면 되는 표면상으로는 정말 간단한 시험 같은데, 저 2~3문장을 몰라서 틀리는 것이 약사예비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뭐가 어떻게 나올지도 몰라서, 공부할 때 확신을 갖기 힘듭니다. 실제로 저 같은 경우에도 공부하면서 ‘설마 이게 나오겠어?’ 하면서 넘겼던 개념이 정말 많았는데, 시험에 정말 나오더라구요. 이런 불확실함 속에서 공부를 하는 것 자체가 정말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2025년 제 6회 약사예비시험 합격 | #128점 #재시 #현장 김O슬 약사님
Q. 약사예비시험 공부는 언제 시작하셨나요?
2024년 2월말부터 인강으로 공부를 시작하였고, 5회 약사예비시험을 목표로 공부하였습니다. 5회는 불합격이라는 결과를 받아 6회합격을 목표로 8월말부터 현강으로 학원수업을 들었습니다.
Q. 영국 약사면허 시험과 약사예비시험 커리큘럼을 비교했을 때, 어떤 과목이 비슷했나요?
영국약대는 대학 교과과정 4년에 졸업 후 실습 1년 과정을 거치고, 약대마다 배우는 교과과목이 다르다는 전제가 있고, 저는
졸업하고 실습이후 3년 현지에서 일을 하고 들어 왔어서 정확히 교과과정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나마 약리학과 임상약료학 정도가 유사하다고 생각됩니다.
Q. 영국 약사면허 시험과 약사예비시험 커리큘럼을 비교했을 때, 너무 많이 달라서 힘든 과목은 무엇인가요?
앞서 말한 임상 관련된 과목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과목이 생소하였기에, 배부된 커리큘럼을 큰 계획표 삼아 차근차근 해나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용어나 공식은 자주 보아서 익숙해지려고 했고, 이해가 수반되는 과목들 같은 경우는 바로 넘어가지 않고, 최대한 한번 볼 때 체화시키기 위해 시간을 들였습니다.
Q. 제6회 약사예비시험에서 가장 어려웠던 교시와 과목은 무엇이었을까요?
가장 어려웠던 교시는 당연 2교시라고 생각됩니다. 교수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2교시는 반타작을 목표로 해야합니다.” 라는 말의 의미가 가장 와닿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개념뿐만 아니라 국가고시와 매우 다른 문제 유형스타일로 나와서 더 어려웠다고 느껴졌습니다. 과목마다 차이는 있지만, 예를 들어 약제학 문제들이 단답형이 아닌, 5지선다 모두 문장으로
출제되어 정확히 왜 틀렸는지를 알아야만 오답선지와 정답선지를 구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품질제조학도 익숙하지 않은
제도라던지 개념을 물어봤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2교시를 잘해야겠다는 생각보단 배운 개념을 확실히 알고 외워서 아는
개념의 문제는 다 맞추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유기화학과 의약품합성학과목에서는 교수님께서 알려주시는 기본적으로 외워야하고 알아야하는 반응, 화학구조만 공부하면 정말 반절은 맞힐 수 있습니다. 그 이외에 좀 더 어려운 반응들은 시간이 있다면 풀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장담하기 어려운 부분 같습니다. 그렇기에 기본만 해도 충분한 과목들 이라고 생각됩니다. 의약화학도 합성학과목과 비슷한 부분이 많으니 기본만
하여도 되는 과목인 것 같습니다. 정성정량은 문제를 푸는 방식을 달달 외우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이론을 확실하게 체화시켜서 유형이 다른 문제가 나와도 응용이 가능하도록 연습하시는 것이 가능하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약제학과 품질제조 과목은 개인적으로 싫어했고 어려워했던 과목이라 책 뒤에 답치기 문제나 기출문제를 위주로 여러 번 보는 식으로 공부했었는데,
차라리 책을 여러 번 한 글자 한 문장 자세히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연습문제들은 공부할 때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이론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마무리하는 복습의 느낌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6회 2교시들은 문제가 통합형으로 나와서 선지문장의 옳고 그름을 일일히 따져야 했는데 책 위주의 이론을 정확히 공부를 한다면 앞으로 어떤
문제스타일이 나와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Q. 국시넷의 장점을 알려주세요.
국시넷의 좋았던 점은 우선적으로 교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에서 꼭 나올법한 내용이나 Key point들을 새롭게 업데이트를 항상 해주셨고, 여러 번 강조를 하시는 부분은 아마 평생 잊어먹지 않을 정도로 반복해주시기에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지
않아도 수업만 들어도 이미 장기기억으로 박히게 됩니다. 하지만 교수님 수업만으로 충족되지 않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학원에서 도와주는 테스트가 주기적으로 이론을 잊어먹을 때쯤 다시 상기하거나 총 정리 복습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고,
전자패드로 공부를 하는 입장으로서 충전기를 매번 들고 다니는 게 부담스러울 때도 있었는데, 불편함을 반영해주셔서 보조
배터리를 놓아주셨는데 아주 잘 이용했습니다. 또한, 시험 관련으로 국시원에서 올라오는 공지사항을 주기적으로 찾아보기
어려운데, 원장님께서 밴드로 알림장처럼 게시물을 올려주셔서 개인적으로 했다면 놓치기 쉬운 부분을 챙겨주시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Q. 제7회 약사예비시험을 준비하는 약사님들께 조언이나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겠지만 한 과목 한 과목 도장깨듯이 하다보면 어느새 전체를 다 공부하게 되어 있을 것이고, 학원에서 하는 진도를 그대로 쫓아가다보면 10개월이라는 시간이 금방 지나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처음 5회를 혼자서
인강으로 준비할 때는 4개월이라는 시간과 엄청난 양의 온라인 강의 압박에 어느 순간 포기를 하였지만, 6회 때는 그래도 큰 슬럼프 없이 꾸준히 할 수 있었던 같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난 친구들과 스터디도 해가며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
고민얘기도 하며 소소하게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일같이 열심히 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첫 3개월은 시간이 많다고 생각되어 수업 듣고 그 수업 복습만 한 적도 있고, 하루에 한 시간도 공부를 안 한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포기하지 않았던 점은 하루 놀았다면 그 다음날은 다시 마음가짐을 다잡아 생체모드를 공부를 하는 방향으로 되돌아가려고
계속적으로 노력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안 될 것 같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면 당연히 합격이지 라는 긍정적인 생각만
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되뇌었습니다. 7회 준비하시는 분들도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2025년 제 6회 약사예비시험 합격 | #124점 #초시 #현장 조O 약사님
Q. 약사예비시험 공부는 언제 시작하셨나요?
2024년 여름, 국시넷의 약사예비시험 설명회 참석을 계기로 제6회 약사예비시험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월 말에 현장강의 개강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8월 초부터 원장님께서 미리 제공해주신 의약품합성학의 기초(유기화학) 인강패키지를 조금씩 들으면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8월에는 이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공부량이 얼마나 되는지 잘 몰랐어서 몇 강만 가볍게 들었는데, 이후에 공부를 하다보니, 개강하기 전에 유기화학 강의를 더 많이 들어놓았으면 좋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2024년 8월 말, 현장강의 개강일에 맞춰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Q. 영국 약사면허 시험과 약사예비시험 커리큘럼을 비교했을 때, 어떤 과목이 비슷했나요?
약사예비시험에서 출제되었던 과목들 중 가장 유사했던 과목은 약리학과 임상약료학 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영국의 약사면허 시험은 임상 과목만 거의 집중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영국 약사면허 시험과 비교했을 때는 그 두
과목이 가장 유사했습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 중에서는 추가적으로 인체생리학, 미생물학과 면역학 정도가 유사해서,
어디선가 들어본 내용인 것 같기도 했고, 부분적으로는 생화학, 의약화학, 물리약학과 약제학에서의 일부 단원을 언젠가
배웠던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Q. 영국 약사면허 시험과 약사예비시험 커리큘럼을 비교했을 때, 너무 많이 달라서 힘든 과목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제가 공부했던 영국 약학대학의 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았던 과목인 의약품 품질/제조와 예방약학, 의약품합성학
등의 과목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특히, 품질/제조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유는 묻지 말고 외우고 봐야한다(?)는 식의
과목이었던 것 같아서 버리고 싶었던 과목 중 하나였습니다. 일반시험법이나 각조 내용은 치졸할 정도로 느껴졌을만큼 디테일을 묻기도 하고, 그 양 또한 방대했는데, 그래도 끝까지 챙길 수 있었던 것은 수업 시간에 교수님께서 던져주셨던 암기법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예방약학 역시 아예 처음 접해보는 과목이었는데 외워야 하는 내용도 많고, 예비시험에서
버릴 수 없는 과목이라 끝까지 붙잡고 있었던 과목이었습니다. 단순 암기로는 해결될 수 없는 양을 가진 과목이기 때문에,
최대한 말을 만들어가며 외웠고, 학원에서 주신 문제집 답치기를 하며 눈에 계속 익혀지도록 공부하였습니다.
Q. 제6회 약사예비시험에서 가장 어려웠던 교시와 과목은 무엇이었을까요?
이번 약사예비시험에서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교시는 대다수에게 그랬듯이 저 또한 2교시였습니다.
워낙 처음 보는 과목이 집중되어 있는 교시이기도 하고, 각 과목의 범위가 넓어서 더더욱 공부하는 과정에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 3교시에서 공부해서 맞힐 수 있는 문제를 득점하고, 2교시에서 공부해도 득점하기 어려운 과목은 버렸기 때문에, 2교시는 딱 반타작을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예를 들어, 유기화학에서 뒷부분은 버리고, 명명법이나
방향족 구별하는 법, 산-염기 세기 비교하는 것 등 공부하면 확실히 득점할 수 있는 부분만 공부하고 나머지는 버렸던 것
같습니다.
의약품합성학이나 의약화학 또한 마찬가지로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무조건 맞힐 수 있는 내용들만 훑고, 아닌 부분은
강의만 듣고 복습은 못한 채로 시험을 봐야했습니다. 대신, 2교시의 나머지 부분에서 제가 득점하기 좋다고 생각했던 의약품
분석학(정성/정량)의 계산 문제나, 약제학과 품질/제조 등을 머리에 남아있든 말든 끝까지 반복하고자 했던만큼 반복하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2교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질 못했기 때문에 추천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본인이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부분을 빠르게 파악하고 해당 과목 또는 단원을 잡아놓은 상황에서, 공부하면 맞출 수 있는 암기 과목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Q. 국시넷의 장점을 알려주세요.
학원에서 공부하면서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던 점은 아무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했던 교수님과 다함께 공부했던 현장 약사님들의 존재였습니다. 이렇게 방대한 내용을 다루는 약사예비시험에서 짧은 시간 동안에 다양한 암기법과 넓은 범위의 이해가 가능했던 것은 교수님의 수업 방식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해가 필요한 부분은 자세히 설명해주셨기 때문에 시험에서
배우지 않은 내용도 응용해서 생각할 수 있었고, 암기가 필요한 부분은 다양한 암기법을 공유해주셔서 시간이 지나도 제
머릿 속에는 암기법만큼은 남아 있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원에서 현장강의를 들으며 치렀던 테스트와 생약학 답치기
시험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실전모의고사를 보면서 시간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앞 교시에서 문제가 잘 안풀렸을 때 뒷 교시에 영향을 주지 않으려면 어떤 방법으로 멘탈 관리를 해야하는지 등을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Q. 제7회 약사예비시험을 준비하는 약사님들께 조언이나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우선 불가능해 보이는 약사예비시험을 제대로 준비해보기로 결심한 부분에서만큼은 이미 목표하신 바를 충분히 이룰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약사예비시험 공부를 시작하실 때에는 출제과목도 많고, 내용도
방대하기 때문에 이걸 다 언제 공부하나 싶으시겠지만, 정말 그냥 하다보면 어느 순간 전 과목을 한 번은 다 돌리는 날이 오더라구요. 당연히 긴 시간, 불확실한 시험 공부를 하면서 슬럼프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시험 공부를 제대로 시작하기 전에 나의
루틴이 깨졌을 때 회복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았던 것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시험 공부를 하며, 1주일에 2~3번은 꾸준히 운동을 해왔는데, 그렇게 지속했던 것이 나중에는 체력 뿐만 아니라, 멘탈이 흔들려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 힘이 누군가에게는 일상을 함께하는 가족이 될 수 있고, 본인만의
계획표가 될 수도 있으며, 1주일의 끝에 맞이하는 주말의 쉼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이 시험 공부를 하면서
당연히 흔들릴 수 밖에 없는 시기가 찾아올 수 있음을 예상하고, 그 시기에 스스로가 의지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흔들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시험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려운 시험인만큼, 그냥 스스로를 이유없이 믿어주며,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면 목표하신 바를 모두 이루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2025년 제 6회 약사예비시험 합격 | #144점 #초시 #현장 이O현 약사님
Q. 약사예비시험 공부는 언제 시작하셨나요?
2024년 8월 말 학원 개강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Q. 헝가리 약사면허 시험과 약사예비시험 커리큘럼을 비교했을 때, 어떤 과목이 비슷했나요?
품질과 행정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은 헝가리 대학 커리큘럼과 큰 틀에서 거의 유사했습니다.
특히 유기화학, 생화학, 생리학, 미생물학, 약리학, 약제약동 같은 과목들은 기존에 배웠던 내용을 다시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접근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Q. 헝가리 약사면허 시험과 약사예비시험 커리큘럼을 비교했을 때, 너무 많이 달라서 힘든 과목은 무엇인가요?
특정 과목 자체보다 시험 방식의 차이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헝가리는 대부분 시험이 교수님과의 구술 위주라서 이해 중심이고, 단원 전체의 흐름을 설명하는 방식에 익숙했는데, 예비시험은 세세하고 단편적인 암기형 문제들이 많아서 처음엔
당황스러웠어요. “이런 걸 정말 외워야 하나?” 싶은 지엽적인 문제들에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그때 교수님께서 하신 “시험 형식이 달라져도 공부의 본질은 이해다! 이해를 바탕으로 최종 암기량을 줄여야 한다!”는 말씀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이해 중심으로 접근했고, 도저히 외울 수밖에 없는 파트는 따로 정리해서 시험장
가는 길, 시험 직전까지 계속 눈에 바르면서 대비했어요.
Q. 제6회 약사예비시험에서 가장 어려웠던 교시와 과목은 무엇이었을까요?
2교시 품질이 가장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연혁이나 법령처럼 사전 지식이 없으면 손도 대기 어려운 문제들이 출제돼
당황스러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건 배우지도 않은 내용이었고, 관련 교과서를 오픈북으로 줬다 해도 제한된 시간 안에
찾고 풀기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에도 이런 출제 기조가 유지된다면, 품질은 전략적으로 ‘과감하게 힘을 빼야하는 파트’로 접근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Q. 국시넷의 장점을 알려주세요.
원장님의 빠른 민원 피드백이 인상 깊었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요청 사항에 대한 응답이 매우 신속하고 성실했어요.
그리고 전용 자습실이 마련되어 있어 타 국가 약사님들과 교류하며 같이 밥도 먹고 정보도 나눌 수 있었고, 공부 외적인 정서적 지지도 많이 받았습니다. 혼자 공부할 때보다 동료들과 함께한다는 느낌이 커서, 유대감 속에서 동기부여도 유지할 수
있었어요.
교수님의 유기화학, 합성학 강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단편적인 암기가 아닌, 하나의 일관된 논리로 모든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을 강조해 주셔서 학습 과정이 정말 재미있고 수월했습니다. 덕분에 난이도가 높았던 2교시 첫 20문제를 안정적으로
풀 수 있었으며,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아 전체 시험에서 2교시가 당락을 좌우하지 않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또한 쉬는 시간에 들려주신 약대 재학 시절 이야기와 공부 방법들은, 제 스스로를 점검하고 공부 방향이 올바른지 확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제7회 약사예비시험을 준비하는 약사님들께 조언이나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국가별·개인별로 공부 스타일과 강점이 다르니, 남과 비교해 조급해 하지 말고 빠르게 1회독한 뒤 자신의 강·약점을 파악해
전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암기보다 이해를 우선하세요. 이해는 장기 기억이 되고, 암기량을 줄여줍니다.
외워야 할 건 어차피 금방 까먹으니까, 시험 당일까지 눈에 바르자는 마인드로 끝까지 가져가세요. 슬럼프가 올 때는
‘120점만 넘으면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120점 딱 맞춰서라도 합격하는 것이 목표이니 너무 부담 갖지 말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면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오히려 힘이 나고 집중도 잘 될 거예요. 응원합니다!

2025년 제 6회 약사예비시험 합격 | #124점 #초시 #현장 장O영 약사님
Q. 약사예비시험 공부는 언제 시작하셨나요?
저는 현장수업이 시작한 지 2주 후부터 국시넷을 수강하여 예비시험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Q. 대만 약사면허 시험과 약사예비시험 커리큘럼을 비교했을 때, 어떤 과목이 비슷했나요?
영어권에서 유학하신 다른 약사분들과 비교했을 때, 생약학과 의약품분석학(기기)에서 좀 더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대만 약사국가시험 과목에서도 비중있게 다루었던 과목들이었기 때문에, 익숙했고, 중요한 포인트들을 ᄈᆞ르게 캐치해서 암기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생약학 같은 과목은 강의에서 전혀 다뤄주지 않지만, 만점을 목표로 하여 스스로 주도적으로 암기해야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많은 약사님들께서 부담스러워하셨는데요.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하지만 그만큼 확실히 득점할 수 있는 과목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생약명-라틴생약명-사용부위-영어과명은 꼭 외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암기하였습니다.
Q. 대만 약사면허 시험과 약사예비시험 커리큘럼을 비교했을 때, 너무 많이 달라서 힘든 과목은 무엇인가요?
약사예비시험을 준비하기 전에 물리약학(물성), 유기화학 같은 과목들에 대한 두려움이 굉장히 컸습니다. 짜잘한 계산문제들이 대만 약사국가시험에서도 나오긴 합니다만, 효율이 높았던 과목이 아니었고, 버려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는 과목은 아니였거든요. 하지만, 약사예비시험은 합격률도 낮고, 계산문제와 유기화학 문제들을 합치면 20~25문제 정도는 되었기 때문에 그 과목들을 포기하기에는 문제 수가 너무 많았어서 최대한 득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싶었습니다.
약사예비시험은 과목 수가 20개 정도 되기 때문에, 넓고 얕게 배운다는 걸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때문에 걱정이 무색할만큼 교수님께서 굉장이 집약적으로 같은 유형을 반복해서 가르쳐주십니다. 계산에 정말 자신없었던 저도, 교수님께서 암기형으로 알려주시기 때문에 따라가기 정말 쉬웠고, 교수님께서 하라는대로만 잘 따라가고 반복해서 복습한다면, 누구나 절반 이상은 득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의약품분석학(정성/정량) 문제집의 모든 문제를 인강 들으면서 1번, 같이 스터디하면서 1번, 작성한 레포트를 눈으로 풀면서 1번, 이렇게 총 3번 정도 풀었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전날에 작성한 레포트를 보면서 많은 문제를 정말 빠르게 머리에 집어 넣고, 시험장에 갈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레포트 작성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끼시겠지만, 시간을 조금만 더 투자하셔서 레포트를 꼭 작성해 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 제6회 약사예비시험에서 가장 어려웠던 교시와 과목은 무엇이었을까요?
이번 약사예비시험을 치루면서 어렵게 느껴졌던 것은 1교시의 의약품생화학과 2교시였습니다.
1교시 생화학은 약사국가시험과 생화학 답치기 문제 출제 방향과 다르게 나왔어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제 느낌에는 굉장히 기초적인 것을 출제한 느낌이라서, 제공된 교재를 잘 복습하면서 맞출 수 있는 문제를 확실히 득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2교시는 30점대가 나와야하는데, 약제와 품질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에 계산문제들과 합성학, 구조 관련된 문제들을 공부해서 어느 정도 득점해야만 합니다. 교수님께서 의약품합성학의 약물구조 카드를 주셨을 때, 현장에서 함께 수업을 듣는 약사님들과 함께 스터디하면서 구조를 익혔고, 나중에 의약품합성학과 의약화학 문제를 풀 때에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산 문제들 같은 경우는 교수님 말씀처럼 레포트와 암기카드를 꼭 만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Q. 국시넷의 장점을 알려주세요.
교수님께서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고, 학습 분위기를 잘 조성해 주시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또, 국시넷은 타학원에 비해 현장수업이 가능하다는 것, 현장수업 수강생이 많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생각하는데,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같이 공부할 때 공부가 더 잘되시는 약사님들께는 현장수업을 적극 추천드려요!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스터디를 했던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같이 말을 만들고, 서로 밥 먹을 때나 학원에서 대화하면서 같이 스터디했던 내용들을 복습했던게 많은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내성적이지만, 공부할 때 질문이 많은 편이라서, 교수님이나 원장님께 케어를 많이 못받거나, 질문할 기회가 많이 없으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있었는데요, 카톡이든 학원 현장에서든 정말 질문을 잘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Q. 제7회 약사예비시험을 준비하는 약사님들께 조언이나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국시넷에서 준비해주시는 커리큘럼을 따라 공부한 소감으로는, 공부량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학원에서 준비해 주시는대로, 교수님께서 제시해주신 방향으로 잘 따라갈 수만 있다면 합격에 정말 가까워지실거세요. 저는 어떤 과목을 특출나게 잘하지도, 베이스가 딱히 있었던 사람도 아니에요. 다만 성실히 시키는대로 할 자신은 있었어요!
본인의 공부스타일을 먼저 잘 파악하셔서, 교수님이 제시해주신 방향을 토대로 잘 계획해 공부하시길 바라요! 다른 약사님들에게 최대한 휘둘리지 않고, 본인만의 페이스대로 잘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전모의고사 점수도, 위클리 테스트 점수도 진짜 합격의 기준이 아니더라구요.
공부량이 많기 때문에 올타임 매진하고, 하루에 9시간 정도 꾸준히 공부할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기 때문에 내가 어떤 요일이 쉴 예정인지 규칙적으로 정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