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약사 면허 취득 후, 한국 국시 몇번 떨어지면서 포기할까 하다가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대학에서 배웠던 것들도 조금 조금씩 계속 잊어먹어서 지금은
배웠던 것들의 반 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가능할까요?